[한줄 요약] 투썸플레이스가 오는 10월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섭니다.
2026년 9월 3일자 기사 기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가 오는 10월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주요 해외 시장으로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후 워싱턴 D.C., 메릴랜드, 버지니아를 포함하는 DMV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한국 식음료 산업에서 쌓아온 25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내 주요 도시로 영역을 넓혀, 미국 시장 내 '주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는 이번 알렉산드리아 매장 오픈이 투썸플레이스의 글로벌 여정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한국 특유의 커피와 디저트 페어링 전문성에 한국적인 맛과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을 결합하여, 미국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02년 출범한 투썸플레이스는 현재 한국 내 1,7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사인 칼라일 그룹(Carlyle Group)이 지분을 전액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