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연합 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규모와 기간이 대폭 축소됩니다.
2026년 8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과 미국의 연례 연합 군사 훈련이 예정보다 축소된 상태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주 초 시작된 연합 연습인 '을មាន 자유의 방패(UFS)'의 기간을 이번 주 금요일까지로 단축하기로 양국 군이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당초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훈련 기간이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훈련의 핵심 요소인 야외 기동 훈련 역시 일정 부분 축소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세부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양국 군 간의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규모 축소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일요일(미국 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한미 연합 훈련을 '상당 부분' 축소할 것을 요구한 데 따른 것입니다. 당시 그는 훈련에 따른 비용 부담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이유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