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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갈마 관광지, 새로운 철도역 완공으로 관광 산업 육성 박차

[한 줄 요약] 북한이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원산-갈마 해안 관광 지구 내 새로운 철도역 건설을 마쳤습니다.

2026년 8월 28일자 기사 기준,

북한의 동해안 지역에 위치한 원산-갈마 관광 지구 내에 새로운 철도역이 완공되었습니다. 북한 관영 매체는 최근 명사심니역의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Modern Railway Station at Coastal Resor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약 7,000제곱미터 규모로 건설된 이번 역사는 관광객 이동의 목적과 기능에 최적화된 표준적인 철도역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원산-거나 관광 지구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의 주요 개발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25년 6월 공식 개장하여 최대 2만 명의 방문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시설 점검 당시 전국 주요 도시의 철도역 현대화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를 다른 지역에도 적용할 것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북한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7월부터 평양과 원산 사이를 잇는 국내선 항공편을 주 2회 운행하는 등 접근성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북한 관영 매체는 이번 여름 기간 동안 수만 명의 인파가 이 지역을 방문하며 관광 문화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