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북한 김선.선경 외무차보가 제81차 UN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향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기준, 북한의 김선경 외무차보가 제81차 UN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김 차보가 이끄는 북한 대표단이 지난 화요일 평양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김 차보는 총회 일반 토론의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 연설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총회에서 김 차보는 북한의 핵무기 포기 의사가 없음을 재차 강조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방문은 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약 6년 만에 이루어진 장관급 인사의 UN 참석이라는 점에서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김송 주UN 북한 대사가 대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리수용 전 외무상이 2014~2015년에, 리영호 전 외무상이 2016~2018년에 UN 총회에 참석하며 북한의 외교적 입장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