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여야 합의를 통해 국민의힘 소속 상임위원장 6곳에 대한 선출이 완료되었습니다.
2026-07-23자 기사 기준입니다.

국회는 지난 목요일, 국민의힘(PPP)에 배정된 6개 상임위원장의 선출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하여 수주간 이어졌던 여야 간의 대치 국면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이번에 선출된 위원회에는 외교통일위원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7개 위원장직 중 여성가족위원회는 임이재 의원의 사퇴로 인해 현재 공석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한편, 김정재 의원이 차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된 상태입니다.
이번 결정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난 6월 3일 선거 당시 보고된 투표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기 위한 특검법 통과에 합의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보이콧을 중단하고 남은 상임위원장직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회는 그동안 상임위원회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약 두 달간 사실상 정지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특수회계위원회와 10개 상무위원장직을 단독으로 결정하면서 국민의힘이 국회 운영을 보이콧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