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나성범 선수가 김도영 선수의 역사적인 홈런과 함께 팀의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며, 차세대 스타와 함께 뛰는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자 기사 기준,
KIA 타이거즈의 나성범 선수가 팀의 슈퍼스타 김도영 선수와 함께 경기장을 누비며 느낀 감동을 전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KBO 포스트시즌 3차전에서 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13-1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나성범 선수는 혼자서 두 개의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습니다.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김도영 선수였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무려 145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KBO 포스트시즌 역대 최장 거리 홈런 타이 기록과 함께, 역대 최연소 포스트시즌 만루 홈런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나성범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김도영 선수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이 즐거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매년 성장하는 모습이 놀랍다'며, '후배인 그에게 배울 점이 많고, 앞으로 그가 세워갈 수많은 기록들이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같은 팀에서 함께 뛰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함을 표하며 김도영 선수가 팀에 오래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을 덧붙였습니다.
나성범 선수는 팀의 캡틴으로서 김도영 선수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저력을 강조했습니다. 박정우, 한준수 등 교체 멤버들의 활약이 승리에 큰 기여를 했음을 언급하며, 어떤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서더라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