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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홈플러스 경영 위기 관련 근로자 및 기업 지원 지속 추진

[한줄 요약] 정부는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근로자 대상 상담과 저금리 대출 등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2026년 7월 24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기획재정부는 최근 홈플러스의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근로자와 기업들을 위한 지원 방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운영 중인 근로자 상담 채널의 운영 현황 등을 검토하였습니다.

Financial Support and Stability Contex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까지 총 1,935건에 걸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책에 대한 안내를 진행해 왔습니다. 정부는 앞서 임금 체불이 발생한 근로자에게 최대 2,100만 원을 지급하고, 1.5%의 저금리로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저금리 융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저금리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총 8,934건에 대해 약 410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홈플러스는 할인점 업계 전반의 불황 속에 재무적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해 3월 법정 관리(회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한때 구조조정에 필요한 자금 확보 실패로 인해 회생 절차가 종결되기도 했으나, 최근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자금 지원에 합의함에 따라 법원은 회생 절차 재개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