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최근 한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70대 남성 1명이 실종되었으며, 전국적으로 450여 곳의 시설물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년 7월 1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450개 이상의 시설물이 파손되었으며 현재 1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경북 영주의 한 하천에서 목격된 70대 남성이 지난 목요일 급류에 휩쓸려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폭우로 인해 충청 남부 및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총 758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했습니다. 특히 천안에는 수요일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267.1mm의 기록적인 강수량이 관측되었으며, 인근 계룡시에도 259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또한 충청북도와 강원도 지역에서는 5건의 산사태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금요일 오전부터는 강한 비가 점차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